ㅋㅋㅋㅋ

그 어영부영 2년동안 밖에있는 사람들도 어영부영 보낸다는뜻인가?

2년이면 365일/ 730일인데 일수로만 따져도, 시간으로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

730일동안 5일동안 책한권씩만 읽어도 146권이다.

밥으로치면

 군대의 똥별들이 생계형비리로 털어먹고 난돈으로 만든 똥국을 하루에 최소 2번씩 1460번을 먹어야한다. 1970년대 수통으로 물을 최소 수십L는 마시겠지단순 산술적으로말이다.

또 군대를 안간사람이

하루에 8시간을자고 

하루에 1시간 유산소 30분 웨이트를하고

스페인어공부를 1시간 일본어공부를 1시간

자격증공부를 1시간 

아침 점심 저녁 느긋하게 2시간이라고치고

Or 알바를하고 or 위에 나열한것들도 하지않고


나머지시간을 모두 본인의 여가시간으로 투자를 730일동안 할동안

군대안의 장병들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긴장을 놓지말아야한다. 

요즘 군대가 편해졌다고?

농담아닌가?  

작성자의 아버지도 군대가 편해졌다 편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군대는 어떤일이 벌어져도 밖으로 잘새어나오지 않을뿐더러 갇혀지내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어떤일이 벌어져도 전혀이상하지않다고 말하셨다.

엄연히 차이가 분명한데도 어영부영이라니?

샤머니즘이가고 이따위 지들의 이득만챙기는 페미니즘이온다면 적폐청산이아니라 적폐교체아닌가?

본인들이 20~30대 군대를 곧 앞둔사람의 신분으로 군대안의 부조리/자살/가혹행위/ 예비군들의 부상 /그들의 사망사건을 접하는 신분이라면

어영부영이라는 말이나오겠는가?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대부분 그런사람들은 이런주제를 징징댄다라며 쓴소리를 전혀듣지 않으려고한다

이정도일줄은 몰랏다

남인순의 영입은 실수가아니라 그냥 본인입맞에맞는 사람을  뽑은것이다라는 확신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