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독교 목사들 내일부터 하루 종일 설교 시간을 할애해 교회에서 '동성애 찬성' 발언을 TV로 반복재생으로 틀어주고.
2. 조중동, kbs,mbc 및 신문에서는 선거 당일까지 '동성 찬성' 프레임을 극대화 시켜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낸다.
3. 기독교 및 천주교의 엄청난 반발과 함께 지지 선언했던 일부 지지자들이 지지철회를 하기 시작한다.
4. 첫 째주 지지율은 5프로 내외로 빠지겠지만 선거 당일까지 최소 10프로는 빠진다.
안철수의 유치원 발언과는 파급력이 다르다. 유치원 발언은 아이를 가진 부모세대가 카톡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슈화 시켰지만 문재인의 동성결혼 찬성 발언은 언론이 교묘하게 프레임으로 엮어서 극대화 하기
좋은 이슈거리지.
그리고 더러운 단어 써가면서 (에이즈, 항문파열) 문재인을 '혐오스러운 후보자' 로 만들어 버리는건 일도 아니다.
[출처]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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