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08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퀴락★
추천 : 1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6 00:39:04
홍준표와 유승민은 대선후보랍시고 한 테이블에 앉으니 부역자공범들이라는 걸 잊게 되나봐요.
오늘 다시 깨달았습니다. 서민 개혁 운운하는 더 가증스런 기득권 수구세력아라는 것을.
홍준표는 진짜 경계해야합니다. 넉살로 사람들 경계심을 흐려놓는데 내용을 보면 완전 미친 인간이에요.
어차피 대선 당선보다 당권 먹으러 나왔고 10%넘지 말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유승민은 박사라는 사람이 지식과 토론애 대한 기본이 없네요. 근거도 없이 까대기만 하네요.
그럴만하지 않은 사안이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려고 잔머리쓰는게 보이네요.
심상정은 홍준표가 기승전노조할 때 가장 격렬하게 맞서야 함에도 왜 그걸 문후보가 맞서게 침묵했는지 의아하고요.
문후보님은... 홍준표의 기승전노무현 패륜짓 때문에 참 힘드셨을 듯합니다.
뭐 세세한건 중요치 않고요. 토론도 이제 패턴이 생겨서...
마지막 적폐연대 분쇄발언 아주 좋았습니다.
우병우 불구속에 부역자일당 재판에서 적폐가 계속 드러나고 있는데 이번 주 토요일 촛불집회라도 나가야 되나 싶네요.
아... 문후보님 이젠 토론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데 오늘 국당것들과 홍준표 유승민이 노무현 건드리는건 참기 힘드네요 ㅠ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