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에서 프랜차이즈관련 시사 나오는데 
피지연합이라는 곳이 나오네요 미스터피자 점주들이 본사 갑질에 못이겨 만든 브랜드라고 합니다.

안타깝네여....

갑질하는 본사때문에 문만 열어도 천만원씩 적자여서 오랫동안 준비해서 조합원 만드셧다고 하네요...

하지만 파자연합 근처에 미피에서 직영좀 오픔을 같이하는 더리플레이....

보시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