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상성 :
듣기에는 좋으나 실현가능성은 낮아보임 / 후보이기 보다 사회자 느낌이 남.
2. 유승민 :
말보다 얼굴 표정만 연구한거 같음 상대후보의 이야기에 거의 무조건적 부정적표정을 나타냄. 나도 이해하는 상대방의 답변을 이해못하는 것 같음.
3. 문재인 :
시간을 의식한듯 꼬리잡는 질문에 안일한 답변이 몇 번있었음, 개인적으로 동성애 및 사형제의견에 확고한 입장에서 호감을 느낌
4. 안철수 :
사짜산업, 아닙니다.
5. 홍준표 :
재벌이 되길 원하는 흙수저같음, 같은 흙수저의 아픔을 만져준다기 보다 흙수저를 밟고 재벌이 되고자 하는거 같은 느낌이 강함. 심심한 토론회의 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