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물사준다고 핑계대면서 제 선물도 샀어요!!!
뷰게에서 브들 1+1 글보고 질렀거든요ㅠ
시험기간 나한테 하는 보상셈 치면서요ㅠㅠ
시험공부하다가 택배찾아서 들어왔거든요!
블러셔랑 섀도랑 립스틱 그리고 코드쿠션 샀어요!!!!
찾아보는 글마다 다 다른색이라서 걱정많이했는데 다행히
엄마한테 잘 어울리는 립스틱 색인거같아요
너무너무 뿌듯한거예여
그런데 저는 보고 말았어요.
찾으셨나요ㅠㅠ.........
왜 이런 시련이 일어난걸까요..........
아직 시험도 안끝났는데 교환은 언제 하고....
그냥 꾹꾹 눌러쓸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너무 상태가 심각해서 꾹꾹 눌러쓰기도 좀 그렇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