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죽겟습니다..
화장실에 펠렛 깔아두고 일부러 매일마다... 감자캐면서...꺠끗하게 유지해주고 있는데도..
출근하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게속 이불이나.. 배개에 실례를 해놓는통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이불도없어서..ㅠㅠ... 다 세탁하고..여행용 침낭을 깔아놨는데...여기다가도 실례해놨어요..ㅠ.ㅠ.
나이도 2살 3살이라.. 어린애들도아닌데..ㅠ.ㅠ......
오늘은 뭘덮고 자야되는건지..
아아아아아 찌린내 진짜 따등나...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