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본는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어야합니다.[군게관

밑에 3줄요약이써용

"경선에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아
그 힘으로 본선에서 국민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고 싶다"

요즘 군게에서 많은 무효표선언이 나오고있습니다.

군게를 쭉 둘러보면, 그분들의 말이 또 틀린것만은 아닙니다.

서로간에 비꼼/비난이 쇄도하며, 이성적인 대화가 아닌 감정싸움으로
의미없는 소모전만을 반복하고있습니다.

한발 뒤로 물러 감정적인 대응을 멈추고 생각해봅니다.

군게에서 투표를 두고 '소비'라고 생각한다면

영업을 하면됩니다.

->문재인 후보의 캠프 구성이 맘에 안든다고 하고계시니

우리가 같이 움직여주면 됩니다.

하다못해 문캠에 페미니즘에 대한 이러저러한 해석을두고

말이 많은데, 정확하게 어떤 구성인지 설명해달라고 시게/군게인들이

목소리를 맞춰볼 수 있겠죠.

문캠에서 원하던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군게인들은 실망하겠지만

시게 여러분들이 같이 싸워주겠노라고 약속해줌이,

또 옆에서 같이 싸워줌이 어떤가 싶습니다.

군게인들 또한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걸 느끼면

당선후에 남인순이 날뛰더라도 시게인이 함께해줄거라는 믿음이 생길겁니다.

남인순을 지금 선거전에 막지 못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함께 힘내줄게! 하는 느낌?

가족들 영입하는것도 한표한표 소중하지만

우리가 조금씩 수고해 군게인들의 지지또한 이끌어낼 수 있지 않나합니다.

보이는 인원외에 저처럼 눈팅만 하던사람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지지를요.

그들의 지지에 문재인 대통령또한 힘입어 더 큰 힘을 낼 수 있을겁니다.

어떤분들 말씀하시듯 알바가 투입되었다고 한들

수십 수백의 시게인들이 군게인들 옆에 서준다면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알바/국정원인것같다는 의심의 눈초리도 거둬야 합니다. 오히려 반발만 불러올 수 있습니다.)

군게를 돌아보고 그들의 말이 틀린것만은 아니라는거, 정당한 투표권자로써의 울부짖음이라는걸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구

같이 확인해보고 화내주고 힘써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게인 군게인의 마음을모아 문후보님께 힘이 되기를,

또한 5월9일날 오유인 모두가 환호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덧붙임

2비아냥,비난,무시는 멈추어주세요.

3.군게인들표도 소중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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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저녁은 국수

2.곱빼기로

3.주먹밥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