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동의합니다.
그래서 이러는 거예요.
지금은 503호로 찌그러졌으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올해 2월만 해도 탄핵이 될지 말지 모두 마음을 졸였던 시기였습니다.
박사모들이 날이 갈수록 크게 발악을 하던 시기이기도 하고요.
바로 그 적폐청산이 될까 말까 한 풍전등화의 엄중한 시기에
적폐 세력과 한목소리로 표의원에게 내부 총질을 해댄 게 꼴페미죠
네. 꼴페미는 적폐청산의 장애물임이 명확합니다.
결정적일 때 또 뒷통수 칠겁니다.
그래서 더 설치지 못하게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