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사거리에서 많지 않은 인원으로 선거유세 하고 계시길래 지나가면서 차 안에서 힘내시라고 엄지 척 해드렸더니 그동안엄지척을 해준 사람들이 없었는지 살짝 당황한 얼굴이시네요.
지역이 보수파가 강한 지역이라 자한당 선거유세는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시끌벅적인데 민주당 유세는 비교적 조용하네요.
지난 토요일에 집중유세 있던것도 차 고치느라 못가봤는데...
아무튼 선거일까지 화이팅!!
사진 첨부가 엉뚱한게 들어가서 다시 글 씁니다. 추천해 주셨던 13분께는 죄송하네요.
글 수정 들어갔더니 첨부된 사진을 교체하는 메뉴를 찾지 못해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