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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33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들썩들썩
추천 : 7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1 23:18:45
MB의 주된 수법은 연막탄 쓰기이죠~~잉!!
자기가 할 짓거리의 반대 되는 말을 미리 흘려보내요~~잉
예를 들면.ㅋ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는 불공정한 짓거리를 하기 전에 하는 언론플레이 용이에~~요잉
"중산층을 두텁게, 서민을 따뜻하게"는 중산층 씨를 말리고 서민 뱃가족이랑 등가죽이랑 붙이는 정책을
펴기 전에 하는 개소리. 양심은 없지만, 욕 할 짓이 먼지는 알기에 욕 먹을 만한 짓을 하기 전엔 반대의 말
을 미리 흘려보내죠~~잉.
앞으로 어떤 듣기 좋은 개드립이 나온다면 그와 반대되는 꿍꿍이를 벌이기 전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거예요~~잉.ㅋ
이와 비슷하게, "경제 위기 내 임기 중에 와서 다행이다."라는 것은 "위기 대처 따위? 나와 먼 상관?ㅋ"
라는 속마음을 보여준 게 아닐까 싶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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