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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91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료코사랑★
추천 : 0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2/31 18:43:02
군대에 있으면서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이것저것 주워들으면서
제대하면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나와서 현재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유용한 정보 얻으려면
유학원같은 곳에 도움을 청해서 가는게 낫겠더라구요. 또 정보 얻으려고 해봐도
결국엔 유학원을 통하라는 말들뿐..
제가 알아보고 있는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인데요.
당장 2011년은 아니고, 미리미리 계획짜서 2012년에 신청을 해볼생각입니다.
혹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경험자이시거나, 관련 지식을 갖고 계신분들
조언이나 도움 좀 주시겠습니까..?
꼭 캐나다뿐만 아니라 기타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갖고 계신 지식들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궁금한건 돈을 버는것에 대해서인데, 가서 돈을 벌어 올 생각은 아니고
현지에서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숙식하고 싶습니다. 근데 워킹홀리데이로 가면
등쳐먹힐 확률도 높다고 하던데.. 경험자분들 어떠셨나요?
또 다녀오신 후에 영어실력에 도움이 되셨나요?
모두 2010년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2011년 새로 활기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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