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에 따라 하동군은 이달 중 캐나다에서 에어콤프레셔 등 생산설비를 들여와 현장에 설치하고 다음 달 중순 시제품 출시, 5월 본격 시판에 나선다.우선 8L짜리 순수 공기캔을 개당 1만~1만5000원에 국내에 판매하는 게 목표다. 수요에 따라 생산량을 늘리고 녹차·매화향 등을 넣은 고급제품을 만들어 중국 등에 수출 하기로 했다. 캔에 담을 공기는 해발 700~800m에 있는 지리산 화개골의 목통·의신·단천마을 인근에서 포집한다.
일단 가격이........ 좀만 더 저렴하게 팔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