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ciety_2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이엔젤이★
추천 : 1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4 09:18:01
고 손준현 기자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동료기자를 폭행치사하는 일과, 조직적 은폐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들 손가락질 할 때는 소신이라는 이름 아래 피하기에
앞서 정말 자신에게 욕먹을 이유가 없는지 스스로 살펴야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