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반석에서 봤던 아쉬움에 올해는 핑크존 예매해서 봤네요
12시 도착해서 제일앞에 자리잡고 7시간의 기다림
하지만 20~30분의 풍등날리기는 모든것을 보상해 주네요
팁 아닌 팁: 사진도 좋고 동영상도 좋지만...눈으로 보는게 정말x100 예뻐요 (잠시 셔터누르는걸 쉬어도 좋습니다 ㅋ)
※ 그리고 쓰레기는 제발 들고가던지 지정된 쓰레기통에 버리고 갑시다.
canon 1ds mark3 + samyang 14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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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골동품이된 내 카메라 와 뚱뚱한 내 손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