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지원 평양특사 발언에 "조금 전에 본인이 안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큰 결과물 인 양 이야기 해버렸다.
지금 현 상황을 인식 못하는 발언이었다. 현 상황은 인수위 없이 투표 다음날 부터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선거 기간에 총리부터 장.차관직을 꾸려야 한다 만약 안후보 측에서 박대표가 대북면 에서 유능하다
생각하면 이런 상황을 설명 하면서 국민 여론과 자체 검증을 하겠다고 밝혔어야 했다.
(물론 당선 후 인사 청문회는 해야겠지만)
2.오늘 낮 광화문서 안후보는 미래.통합 이야기를 해 놓고 저녁 토론회때 토론내내 과거 문제로 시간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