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상적이라면 어제 써야 하지만 기숙사에 가서 올린거까지 같이 올린다고 오늘 올립니다
일단 이 사건의 시작
하필 이날이 수업잘 듣는다고 받는 교육수당이 들어온 날이지요
그래서 S.Guri에게 물어보고 이세트와 애플잭차비를 사기로 했죠
결제대행밎 배대지를 해주신 S.guri님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략 1주후
짠 도착!
열어본 모습입니다
내용물을 빼놓은 모습
(예 저 샤이귀 받은자 접니다 나중에 미칠때 써볼려고요)
2차 차비셋과 1채 차비중 하나인 애플잭
나머지는 보너스로 온 랜덤 피규어 샤이귀 글고 열쇠고리 핑키
2차비셋을 가까이 본 사진
안쪽에 있는게 보이네요
이미 보셨겠지만 2차는 케이스가 같이 오죠
2가지로 쓸수 있는 상황입니다
단지 문제라면 옥타비아는 꼬리에만 고정 부위가 붙어서 게속 빙글빙글 도는거정도?
라이라 처럼 앉자 있는 애들은 고정 부위가 없네요
전 옥타비아와 루나를 먼저 띁어서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서 놀랐습니다
자 이제 1차 차비셋중 하나인 애플잭
상자를 까면 이렇게!
는 아니고 플라스틱 고정(?)부위가 있어서 빼서 세운겁니다
애플잭을 상징할수 있는것중 하나인 사과가 같이 있네요
아쉽게도 들고 다니는 열쇠가 없는 현재는 쓰지는 못하겠네요
이건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네 샤이귀입니다
언젠가 정신줄 놓았을떄 써볼 예정입니다만
아직 안놓아서 부끄러워 착용은 못하겠고
생각보다 어울려서 다행이네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죠?
예 애플잭과 라이라가 서로 바뀌었죠
왜냐하면 애플잭을 기숙사에 대려오기 위해서죠
그래고 기숙사 제 책상위 모습
잘 와서 다행이네요
총평입니다
물건품질은 다 괜찮은 상태입니다
단지 레인보우 대쉬 케이스에 왠지 모른 힌색(묻었다기보단 플라스틱 휘었을때 나오는)이 있어서 아쉽네요
뭐 그래도 나머지는 좋은 상태로 왔으니 다행이죠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S.Guri님에게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교육수당이 세금때서 18만인데 첨으로 수도물을 시작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