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언론사나 대선토론때 잘쏘는 후보측에 2030남성불평등문제 좀 다뤄달라고 지속적으로 의견넣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근데 대선후보들도 홍빼고는 다 친폐미쪽이라서 모 후보 밀다가 그 후보의 자질때문에 자포자기상태인 언론들에 의견넣는게 좋을꺼같기도하네요.. 남성의 권리를 찾자는건 신선한 문제이니까요
이문제가 지금 메인에 걸릴정도로 크게 화두로 떠오르지는 않아서 아직 화력이 부족한거같아요 일단 포털 메인에 걸리고 뉴스나 정치토론하는프로그램에서 다뤄주어 할당제를 이슈화시켜서 치명타로 만들어야합니다 그전에 피드백이 오면 좋겠지만 들은척도 안해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