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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김어준
게시물ID : sisa_904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착한아이
추천 : 21
조회수 : 11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3 13:14:19
20170423_084039.jpg

프로젝트 부 때 기부를 하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숨어지내다
마침내 개봉이 되어 어머니를 이끌고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영화관에서 감동(?)을 느끼고 싶어 유튜브로 안보고 있었더랬죠..
관람객이 생각보다 적었지만 예매만 하고 안 오신 분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번 시리즈도 어머니 이끌고 다시 영화관을 찾으렵니다.. 
감사하고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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