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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5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콩떡★
추천 : 2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3 13:09:54
6,7세 정도 되보이는 여아와
함께타신 어머니로 추정되시는
젊은 여자분
왜 그러셨어요
내리면서 핸드폰 본게 큰 죄는 아니잖아요
제가 느릿느릿 내린것도 아니고
앞에사람 밀치면서 내린것도 아니고
개찰구에 사람이 붐볐던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타나게
댁 발로 제 발을 밀면서까지
지하철을 타셨어야 했나요
세상살이가 함둘어서
짜증을 다른 사람에게 풀고싶은건 이해하지만
딸 옆에두고 그러지 맙시다..
그런걸 보고 배워야하눈
딸은 뮤슨죄에요...
끽해야 30대 초반 되보이시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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