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랑 기능은 작년에 따구.
이건 어차피 쉬우니까 당연한건데
도로주행을 3주전에 땄는데엽..
사실 학원다니기가 아까워서
영상만 보구
차를 한번도 몰아본적이 없던 상황에서 시험봤는데
한번은 어린이 보호구역(30)에서 과속해서 떨어지구.. ( 시험관님이 다 잘했는데 왜 그랬냐고 아쉽다고.. 담에 꼭 붙을거라고 )
그후에 붙었는데 크으..
앞에 분이 떨어지셔서 진짜 3배는 긴장하고 봤는데
다행이 붙고.. 제일 좋은건 진짜 학원 안다니구 저렴하게 딴것같아서.. 어제 운전도 했는데 재밌더라고요 .
저는 겁쟁이라 항상 긴장해서 운전하니까 오히려 이득인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