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여성우월주의 정책들의 본거지 입니다. 다른 선진국들은 여성징병제를 실시하거나 사회적논의가 활발한 시점에 한국만 노를 반대로 젓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 자신들 인생 희생해서 군대 다녀오면 군가산점 특혜라고 양성평등해야한다며 반대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여경이나 여군 뽑을 때도 체력평가시 무릎을 꿇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말도 안되는 코메디가 펼쳐지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1인 가구의 여성을 지원하고 자발적 성매매 여성을 지원하는 나라입니다.
양성은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의무는 하지 않고 단물만 빼먹으면서 불리할땐 여자는 약자니까 여성의 특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성부의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법으로 보호 받을 사람들은 사회적 약자이지 여성이 아닙니다. 기득권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습니다. 노숙자나 장애인들의 기초적 삶의 영위를 보호할 의무는 국가가 가지고 있지만 단지 여성이라하여 특혜를 받아야한다면 이건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절대 납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