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느 미쳤던 날의 하루..
게시물ID :
cook_20130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황하는거리
★
추천 :
18
조회수 :
2192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4/22 18:30:09
옵션
창작글
오후 세시쯤 느즈막히 간단한 점심을 먹고 뒹굴거리고 있는데 친구에게
간만에 낮술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
술자리라면 절대 빼는법이 없기에
호다닥 준비하고서 나갔는데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영업중인 술집이 없어서 그냥 보이는 고깃집에 들어갔다.
이것이 장대한 서막이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