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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때도 마찬가지
게시물ID : sisa_903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n2297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2 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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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걍 편하게 다나까로 씁니다~

진보의 지지자들은 대로 협소한곳에 빠져 큰것을 읺곤 한다.

노통이 열우당만들때도,
부동산 정책 할때도,
fta할때도,
해외 파병을 할때도~

진보는 점점 분열되어 탄핵을 초래하고 결국 노통을 잃었다.
정착때마다 보수보다 오히려 진보가 과욕을 내다가 자멸했다.
모든 공약을 다 검증하면 답은 없다.

대통령의 정책은 당연히 행해져야 할 약속이지만,
한편 국가 지도자로써 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모든 정책을 만족하는 사람을 찾는다면 마찬가지 답은 없다.
하나만 보다가 열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보는 다음대통령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한다.
치워야 할  똥이 너무 많아 똥치우고 욕먹기 바쁠것이다.
정책의 반만 그대로 시행되도 대박인 우리나라는 지금 그런 시기다.
가지에 매달리다 꺽여 떨어지지 말고 대들보가 될 기둥을 보고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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