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신의 생각이있고 허상이아닌 실제 발언과 공약을 보고 선택한 결과를가지고 가타부타할것 없습니다. 나를 찍어라고 내놓는게 공약이고, 결정하는건 유권자의 선택입니다. 생각 있다 없다 글쓴이가 논할게 아니고요 이런게 민주주의라고 하는겁니다. 지극히 민주적인 행보잔아요? 공약발표 -> 시민의 결정 잘못된 정보고 선동이고 할거없는 명확한 사실과 그 결과.
뭐 아주 대단하신 솔로몬들 나셔서 타자를 심판하려 하시는데, 그건 돈에 휘둘리는 많은 알바들이나, 거짓정보에 휩쓸려 선동당하는 우매한 사람들에 해당하는것이지 공약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할 짓이 아닙니다. 개소리를 속으로 하시고 적어도 겉으로라도 신중하세요
남자메갈이라느니, 여험이라느니, 선동당했다는둥의 이야기 말고. 가입, 방문수 얼마안되는 유저에 놀라 부산떠는 유저분들 선거는 개인의 판단로하는거지 우리모두의 판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