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곡댁이에요^^
요즘 밖에서 사먹기 보단 장봐서 집에서 해먹는 게 좀 귀찮지만 훨씬 저렴하게 치이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우럭 네마리에 만원에 팔기에 사서 엄마표 레시피로 얼큰하게 매운탕 끓였네요 미나리도 투척!
그리고 윤식당 보고 삘 받아서 불고기거리 사서 같이 만들어 봤어요ㅎㅎ 맛있겠쥬?^^
그리고 맨 밑은 주말에 완도에서 전복 양식하는 친구한테 직배송 받아서 직접 손질해서 전복회로 먹은 사진이에요 전복껍데기 까는 게 힘들긴 해두 참 맛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