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자신의 국정철학에 따라 일정수준 이상의 우수한 인재를 넓은 풀 안에서 낙점하는 겁니다.
박근혜처럼 부자격자를 지 수첩안에서 매직카드 처럼 뽑아쓴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여성고시생들이 수석 꿰찬지가 벌써 얼마나 됐는데
너무 여자는 사회생활 무능력자로 낙인찍고 반대하는거 아닙니까?
내각에 참여할 정도면 정말 슈퍼엘리트들이고, 그 사람이 그 분야에서 1등은 아닐지 모르지만
일정 수준이상의 초인인 겁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자리를 열어줘야 꼴페미들 설치는 꼴을 안보게 된다니까요?
이걸 막으면 슈퍼우먼들 출세하는 길은 진짜로 페미 트리 타는거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