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에 참여할 장관 30%는 여성으로?
그게 뭐?
이건 슈퍼맨들과 슈퍼우먼들간에 스타워즈일뿐
장삼이사 갑남을녀인 우리가 알게 뭐임?
문재인 임기간동안 장관자리 노리셨어요?
이게 나쁜거면 호남총리. 충청총리. 기관장 지역안배 
이런것도 정당성을 잃어요.
명박근혜 9년동안 특정지역에 인사가 요직을 독식한다고
얼마나 비판 했던가요?
그 사람들 그때 뭐라 변명했나요? 
실력위주로 뽑다보니 이렇게 됐다. 이게 변명이 되던가요?

전 이것보다 제대로된 여성장관 제대로 일할 자리에 앉혔으면 좋겠습니다.

강금실 법무나 한명숙 총리처럼....

전문성도없고 뉘신지도 모를 연로한 귀부인들이 
단지 그대가 페미중에 방귀꽤나 뀐다는 이유로  여성부나 환경부같은데
실권도 없이 앉혀놓고
걍 내각에 꽃 취급이나 할거면 할당제건 뭐건 때려치우시고요. 
일할사람 힘있는자리에 앉혀주세요. 

할당제 반대만 할게 아니라 

일테면 ㅡ 
여명숙 같은분 문화부장관시켜라. 
은수미 같은분 노동주장관 시키라고 관철투쟁하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환경부와 여성부는 페미들의 트로피같은 느낌이어서 진짜 힘있는 남자 정치인이 가보는것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최소한 번갈아서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