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후보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공약이 아닌가요?
확정된것이 아니라 지금 말할 필요 없다는 말씀들도 보이는데 지금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것도 아니고 문재인후보가 정책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입장이 아닌이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중 가장 가능성이 높게 수행할 여지가 있는게 공약 아닌가요?
그 공약이 문제의 여지가 있다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군가산점이 위헌판결을 받고 없어졌습니다 정말이지 여성할당제가 위헌의 논란이 없는 문제가 없는공약입니까? 여성할당제가 잘못된 공약이라면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는 박사모처럼 비판없는 성역화 그것이 정녕 문재인 지지자들의 모습입니까?
도대체 오유가 자랑하던 자정작용은 어디갔습니까?
이런 제글이 논리없이 감정만 앞세우는 글입니까?
여러분들에게 묻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