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계에서 올라오는 내용들은 무시하는 듯한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안이 사안이다보니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 자신이 이해를 못한다고 상대방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우려해서 터저나온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은 상대에게 무례를 범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그 상대방이 멀리있는 상대방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족 구성원중에 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이며, 미래에 여러분의 동반자이며, 미래에 여러분의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절대로 멀리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 주세요.
시게의 상황도 군게의 상황도 이해가 되는 입장으로서 지켜볼때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