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박근혜 게이트로 흔들린 표심을
12월 부터 영업하여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엄마 이번엔 아들 말, 젊은 사람 말 들어줘~'
했더니
'알았어 이번엔 아들말 들을께~ '
'아빠는?'
'아빠도 그렇게 한데~'
2표 획득했습니다.
주말엔 장인 장모님 설득 해보려고요
북한 어쩌구 저쩌구 하실텐데 걱정입니다.
이번에 이쁜 딸이 출생을 했는데
딸을 빌미로 영업을 해볼까 합니다.
출생한 딸이 좋은 세상에서 자라길 바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2표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