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교에 입학을 준비중인 재수생입니다.. ㅋㅋ

좋지못한 성적이지만 지거국을 들어갈 성적정도를 만들어서 등록금이 200정도 나올거같아요..
[물론 합격은 아직 발표안됫지만;]
그런데 집사정이 좋지못해서 대학생활중 학비를 모두 제가 벌어서 다녀야될 실정이 되었어요.;

등록이 2/7부터 시작이니 제가 등록금을 벌기에는 늦었고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되는 상황이 됫는데요/

금융권이용이 처음이고 조회네 신용등급이네 어렵고 무서운 용어들이 많아서 --;

작년에 먼저 이 고충을 겪어보신 선배님들에게 학자금대출에 관한 팁이라던가 

다른 좋은 길들이 있는지를 들어보고싶습니다.. 학자금 대출 이율이 쎄서 비추한다는 말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충남대 경제,경영을 썻는데요. 아마... 입학장학금은 힘들거같아요; 어중간한 성적이라서..

대학생활중 발생하는 비용들을 제가 벌면서 동시에 공부해서 장학금타는게 가능할까요?..

아니면 휴학해서 돈벌어놓는게 옳은길인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판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