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K값이 1.5이므로 개입이 있었다 이건 모르겠고
마치 K가 1.5가 나오는것이 정상이라면 부정의 근거가 되지 않는것처럼
K가 1이맞다 1.5가 나올 수 있다 논란인데
K값이 전국적으로 정규분포를 그린다는것 이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질문입니다
K 값이 전국으로 봤을때 정규분포표를 그린다는것
고령층이 실수할 확률이 높고 미분류표를 만들어낼 확률이 높은게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고령층이 박을 지지해서 미분류표가 박에게 많이 나왔다는것이 사실이라고 했을때
이것이 전국적으로 일관된 비율로 그 비율이 정규분포를 그릴 수 있는가
K값이 1이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K=1이라는 값으로 전국적으로 정규분포표가 그려지는게 맞는것인가
정규분포를 이루면 계획된것이고 그렇지 않고 무작위로 나오면 개입이 없다는것인가 를 모르겠어요
서울에서 동전을 10번 던져서 앞면이 나온 수를 기록하고
대구에서도 10번던져서 기록하고
울산에서도 10번던져서 기록하고
이렇게 전국에서 기록한다음 보면 동전 앞면 나오수가 5를 중심으로 정규분포표를 그리겠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걸 계획되었다 하고 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K값이 한가지 수를 기준으로 정규분포를 그린다는게 왜 인간의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질문의 요점은 K가 1이건 1.5이건 관계없이 한 숫자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정규분포를 이룬다는게 어떤의미인지 와닿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