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3979826&sid1=100&mode=LSD 이에 대해 문 후보는 "지난번 대선 때 NLL사건 같은 비열하고 새로운 색깔론이자, 북풍공작이라고 본다"며 "송 전 장관에게 책임을 묻겠다.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에 위치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성평등정책 간담회'를 가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에 통보 차원이지 그 방침을 물어본 바 없다. 북에 물어볼 이유도 없다"며 "확실한 증거가 있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에 저촉되지 않는 다는 법적 판단이 있으면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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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님 대응 굿입니다.
이런 논란은 초장에 강경하고 분명하게 잘라야죠.
그리고 송민순은 이미 실정법 위반입니다.
누가 펌프질해서 이러는 거겠지만, 오늘 갤럽봤으면 멘붕했을거에요.
잘하면 박그네 감방 내각에 입각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