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외신기자가 문캠 외신담당으로 부터 문후부의 동의없이 질문을 던지지 말라고 경고를 받았는데 본인은 그것이 마치 문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인터뷰 없을 줄 알아 라는 압박으로 느꼈다며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 것을 주갤에서 받아서 디씨에서 언론탄압이라며 의혹을 키우는 중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맥락에서 질문을 던졌는데 거절당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고 2번째 스샷에서도 보듯이
다른사람도 너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며 어떤 맥락에서 질문을 던졌다가 거절당했는지 밝히라며 좋지 않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내일 쯤에 작업글이 들어오거나 언론에도 작업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 미리 예방약을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