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4개월이란 시간.
게시물ID :
baby_1919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ithmetic
★
추천 :
11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20 23:23:27
옵션
외부펌금지
같은 장소 같은 인물
한명만 왕창 커버린 느낌.
<생후 424개월과 생후 2개월> <생후 428개월과 생후 6개월>
내복을 마지막으로 입고 농에 넣기 전 기념촬영.
내년에도 널 넣다간 옷 찢어지겠다.
출처
왜 와이프가 이 사진들을 찍고 방구석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는지 모르겠다.
아주 평범한 사진인데 말이야.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