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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란 시간.
게시물ID : baby_19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ithmetic
추천 : 11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20 2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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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같은 인물
한명만 왕창 커버린 느낌.

                 <생후 424개월과 생후 2개월>                                    <생후 428개월과 생후 6개월>
캡처11.JPG
 
내복을 마지막으로 입고 농에 넣기 전 기념촬영.
내년에도 널 넣다간 옷 찢어지겠다.

출처 왜 와이프가 이 사진들을 찍고 방구석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는지 모르겠다.
아주 평범한 사진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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