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도 문후보 주적발언 실드치느라 여념없었던 지지잡니다.
김진표 발언들 진짜 열받네요. 지가 뭔데 보수 기독교계 만나서 당 지지자들과 괴리된 의견을 당 이름으로 말하고 다니나요?
더민주는 203040 리버럴 지지층이 핵심인데 동성혼 금지를 교과서에 명기하고 종교인 과세를 유예해요?
본인의 종교적 신념을 당의 성격보다 우선해서 공적인 자리에서 말하는 것 매우 부적절합니다.
문후보 선거 승리때까지는 참겠지만, 선거 끝나고 나면 문제제기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