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이민생활하고잇는 대딩입니다
제작년즈음부터 시작된 장거리연애를 
작년쯤 고향가야하는데 돈이부족하다고 100만원 빌려주고난뒤 두달뒤정도에 그애가 바람펴서헤어졋는데
그동안있던 정때문인지 돈을준다는말을 믿은채 일년

페북카톡등등 오늘다차단당했네요
100만원정도야 그렇게큰돈은아니지만 믿음을깨버린게 상심이크네요..
돈빌려준 증거랑 갚는다고했던증거들은있지만 고소를할려면 사는주소가필요한데 이사를가서 주소부터 따야됩니다..사설탐정 고용해서..
멀리살아서 법원관할부서가달르고 전 영주권자지만 걘 시민권있어서 좀더 어드벤티지를 주는게 아닌지..
이나저나 시간많이드는일이지만 돈꼭받아내고야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