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토론에서 정치세력들의 흙탕물 작전을 느꼈습니다. 정치에 대해 질리게해서 관심을 끊게하려는 작전.

보기 싫었지만 참고 보겠습니다. 어떤 언행들을 했는지 기억하고 있으려고합니다.

 지난날 방관자로 살면서 노대통령님을 잃었고 세월호 아이들을 잃었습니다. 가슴이 아파 아직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반성하고 방어자로써 노력하겠습니다. 적폐세력이 두려워하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자 더 노력하겠습니다. 

문재인의 방어자로써 행동하는 양심 여러분들 모두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