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찬형은 뉴스공장 나올 때마다 우리 후보한테도 네거티브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다.
네거티브 이퀄 관심이다. 즉, 이것은 곧 관심이 필요하다는 소리다! 관심이 없으면 네거티브는 고사하고 언급도 안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새누리당의 빛나는 대선후보이신 조ㅈ인지 조신지가 지나가던 똥개 짖는 소리가 더 훌륭한
음악일 선거송을 만든 것 아니겠는가. 그렇다, 관심 받기 위해!
따라서 심씨가 다구리 당하는 문재인을 함께 팬 것은 시청자, 널리 나아가서는 국민들에게 관심을
얻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결과 정으이당은 겨우 토론 한 번에 지지를 철회하고 탈당러쉬를 이어가는 어설픈 쭉정이들을 제거하고
메갈의, 메갈에 의한, 메갈을 위한 당으로써 한층 더 새롭게 도약한 것이다!
정으이당 욕하지 마라. 이것은 그들의 빅-피챠 이며, 열성 정으이 당원들은 만족하고 있을 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