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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9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zxz★
추천 : 0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0 02:58:47
문재인 - 갑옷을 버리고 칼을 들었지만 쓸 시간이 없어 두드려 맞기만 했다.
안철수 - 공기처럼 그냥 그 자리에 있었다.
유승민 - TK의 적자가 되기 위한 안쓰러운 몸부림.
홍준표 - 초지일관. 말뚝같은 일관성.
심상정 - 토론이 아니라 문재인에게 섭섭함을 털어놓으러 왔다. 근데 정의당이나 자기 홍보는 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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