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5인과 주최기관 모두에게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문은 노무현정권에 비난에 대한 반박시 인간으로써의 분노가 밖으로 보이는것에,
유, 심은 똑똑한 사람글이 굳이 말꼬리잡기로 일관하는하는것에,
안은 여전히 애매모호하고 이거일수도 저거일수도 있다라는 태도에 
홍은 우리나라 전체를 좌우로 나누려는 그냥 병신같은새끼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쪼다병신임을 본 것에
사회자와 KBS는 토론이랍시고 사람들 불러놓고 첫 질문부터 주제에 어긋나는걸 묻는데 중재하지 못한것에 대해

근데 뭐 그 안에서의 가중치는 분명 있네요
확실한건 홍준표 병신같은놈이
우리나라의 대선후보라는 타이틀을 달고있다는게 
차암 쪽팔리군요 


참.... 기대많이한 토론회인데....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