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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8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당★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9 23:06:59
몇일전 문후보님..품에서 기절햇던 강아지마냥..
각각의후보에 대해서 정밀하게 잘알진못해요..
하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땡긴는게 문후보님...
토론보는데
그냥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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