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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국 국대에 대한 각국의 반응
게시물ID : humorbest_133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기덩
추천 : 71
조회수 : 2867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6/05 21:02:08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6/05 08:50:44
◇ "아직도 2002년인줄 안다" - 잉글랜드 더 선지 기자

◇ "16강 그냥 가는줄 안다" - 스웨덴 축구기자

◇ "축구가 뭔지도 모르면서 붉은옷을 입고 대한민국을 외친다"- 미국 스포팅 라이프지

◇ "2002년도를 제외하고 축구수준에 비해 항상 본선에 진출해서 가장 먼저 짐싸는 나라" - 독일 네셔널 풋볼지

◇ "감독만 바뀌면 언론에서 영웅만들어주는 나라" - 프랑스 축구기자

◇ "매번 약팀들과 경기를 하여 선수들 기살리기와 국민들의 여론에만 신경쓰는 축구문화의 나라"-프랑스 축구기자

◇ "한국 기자들은 잘 훈련된 스파이들이다"- 토고 오터 피스터 감독  

◇ "염탐꾼 없는 한국의 베이스캠프...무관심이 더 애처롭다"-한국 모 스포츠지 기자  

◇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 오를만한 자격이 없는 나라"- 우크라이나 공격수 안드레이 셰브첸코  

◇ "자국리그는 관심없고 무조건 국가대표만 응원하는 나라"-영국 BBC방송  

◇ "국민의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 축구에 대한 문화와 시각이 가까운 나라 중국보다도 뒤떨어진 변방국가"-네덜란드 축구전문기자 

◇ "한국은 승점은행이다. 한국과 같은 조가 되기를 어느 나라나 바라고 있다"-브라질 방송  

◇ "박지성 없으면 껍데기인 나라"- 토고 아가사 골키퍼   

◇ "한국의 경기력에 대해 잘 모른다. 지난 월드컵 당시 기억나는 것은 팬들의 광적인 응원 뿐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지 기자  

◇ "한국이 지난 월드컵처럼 4강에 들 수 있겠냐(웃음)"-데일리 레코드지 기자

◇ "이운재가 가장 위협적"-스위스 코비 쿤 감독  
 

2006/06/05 02:53 입력 : 2006/06/05 03: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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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론 조사해서 몇퍼센트가 16강간다 뭐 한다 는 식으로 우롱하는 언론들, 그리고 
돈벌려고 혈안이 된 기업들~
이번에 우리가 완전 쪽박 차게 되면 느그들이 먼저 깨지는줄 알고 있는가?

항상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우리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 이다.
명심해라~ 다른 이들이 인정해야 진정한 강국이라는 것을~

아쉽고, 원통하고, 분하다~
02년 월드컵 이전의 시대로 다시 회귀 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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