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에 대한 검증이 꼭 필요한 중대 사안 외에는
곁가지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좀 무시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녹색 포스터는 노이즈마케팅으로 어느 정도 성공한 듯하고
이제는 누군가가 1번가 도메인도 장난 친 듯한데
궁금하다고, 비판한다고 찾아가 주는 게
도리어 실검을 올리는 결과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떻게 되는지 들어가 보려고 했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이미 발견한 분이 계셨기에 검증된 것으로 보고
조회 수 올려줄 필요는 없다 싶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참, 여러모로 지금껏 보지 못한 선거 마케팅...
참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