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유천동 오늘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분이 이미 알고 통화중이시더라고
아마도 경찰과 통화였던 것 같습니다.
사진 찍은 후 경찰차 왔네요.
워낙 고령인구가 많은 곳이라 항상 구청장부터 모든 자리가 새눌당
설마? 라는 생각을 접을 수 있는게
문후보님 현수막 아래 또하나의 현수막이 있었는데 그건 아에 줄을 끈어버림
ㄷㄷㄷ
문후보님꺼는 두 줄 중 윗줄에 키가 안닿으니 가로로 훼손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략 저 당직자 정보 되는 키일듯..
주변 CCTV 싹다 확인해서라도 꼭 범인 잡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