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장의 유세 내용을 듣다보니 참으로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하더이다.
어쩌다가 저정도까지 가버렸나!! 하는 애잔함과 함께 이제 여론조작도 안먹히고 격차는 더 벌어져 개표조작 싹수조차 노래지니 이제 막 똥볼을 차지르지 싶습니다.
어느 지인분의 단톡에서 퍼왔습니다. 박지원씨 보세요
"우리 국민을 지역감정의 노예로 생각하는 국민의 당!!!!
문재인이 호남을 차별했다고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판단해주세요.... 참여정부시절에 등용된 호남인사... 역대 어느 정권보다 많이 등용되었습니다.
<국회의장> 김원기(전주), 임채정(나주)
<대법원장> 이용훈(보성)
<헌법재판소장> 윤영철(순창), 이강국(임실)
<대법관>김지형(부안), 김황식(장성), 전효숙(순천, 여성최초대법관)
<국무총리> 고건(군산), 한덕수(전주)
<장관> 정동영(통일,순창), 정세현(통일,임실), 천정배(법무,목포), 김승규(법무,광양), 조영길(국방,영광), 김장수(국방,광주), 윤영관(외교,남원), 이용섭(행자,건교,함평), 정동채(문광,광주), 김명곤(문광,전주), 김영진(농림,강진), 허상만(농림,순천), 임상규(농림,국무조정,순천), 장병완(기획예산,곡성), 한덕수(국무조정,전주), 조영택(국무조정,완도), 정세균(산자,진안), 장승우(해수,광주), 강동석(건교,전주), 장하진(여성,광주), 이상수(노동,여수)
국민의 당 정동영, 천정배, 장병완은 차별을 받아 장관이 되었나? 정동영은 대통령 후보도 되고??
국민의당은 더 이상 호남인들을 지역감정의 노예로 비하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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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문재인
순천지역 선대위원장 강 경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