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플스4 입문 한달차 새내기의 고민
게시물ID : ps_17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엘리
추천 : 1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4/18 06:09:35
옵션
  • 본인삭제금지
지난 3월에 간신히 플스4 프로 처음 샀을 때만 해도 타이틀 라오어, 마켑 얼티미티드 2개 사고 '다음 달부터는 한 달에 타이틀
 
딱 2개까지만 사야지'...라고 다짐했었는데... 얼마 전 짝수 타이틀 50% 할인 이벤트와 EA게임 60~80% 할인 이벤트 덕분에 지름신 강림해서
 
언차티드 드레이크 콜렉션, 언차티드4, 라쳇 앤 클렝크, 비욘드 투 소울 & 헤비레인, 그래비티 러쉬, 언틸던, 피파17 스탠다드 에디션을
 
구입... 알바비가 저 하늘 높이 날아가 '별이 되어라!' 해버렸다는... (+ 친구들과 피파 하려고 듀얼쇼크 하나 더 사니까 통장이 욕을 하네요.)
 
정말 해보고 싶었던 배트맨 아캄나이트, 호라이즌 제로 던, 그래비티 러쉬2, 니어 오토마타, 바이오하자드7 등등... 아 안돼... 참아야 돼...
 
몇 번 고비가 있었지만 잘 참아내는 저 자신을 보고 내심 흐뭇해하며 하루하루를 삼각김밥으로 떼우는데... 그런데... 그만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웃라스트 트리니티 초회판 한글 대사집 증정... 아아아!!! 안한글 게임은 피파로만 끝내려 했는데 왜! 왜! 번역본을 주다니 왜에~!!!!!!
 
(배트맨 리턴 투 아캄도 안한글이라 패스했다는...) 아아... 결제 버튼과 취소 버튼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마우스 커서를 보며 오늘도 고민입니다.
 
... 오늘부터는 삼각김밥도 끊어야 하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