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이 뭘하는게아니라 문재인후보가 하는거에요.
이번에 그냥 아무것도안하겟다는 박영선 삼고초려란 말 무색하게 오랫동안 설득해서 함께하자고 하는게 문재인후보인거고.
이번에 통합정부로 프레임 전환한것도 문재인 캠프전략인거고
통합대통령, 안정된 대통령 전략의 일환으로 박영선을 부른거지 박영선이 뭘할 입장도아니고 할것도없구여.
실제로 오늘 유세중에 적폐청산은 한번도 이야기안하고 통합만 12번이상 이야기했습니다.
김종인 홍석현 정운찬 찾는것도 박영선이 찾는게아니라 문재인후보가 찾는겁니다만..
정운찬에게 문후보가 며칠전부터 직접 하루에 전화만 4번씩했다그러고
홍석현은 아예 직접 찾아가 만난게 문후보에요
주체는 문후보이고 사람쓰는것도 문캠프 전략입니다.
주체과 꼬리를 잘못 이야기하시는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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