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동물들을 좋아해서 남자친구가 할머니 뵈러 시골갈때마다 찍어보내줬어요ㅎ
솔로 여징어가 아니라 사격당할 각오하고!!
혼자보기 아까운 새끼냥이 사진을 올리려고 해요!!
남자친구네 할머니댁에 어느 날 들어와 눌러 앉은 길냥이
제레식 화장실에 빠지는 대형 사고도!!! ㄷㄷㄷ..
그 사고 이후 약간 맹해졌던 냥이가 임신을 하고 4마리의 새끼를 낳았어요!!
지금부터 예쁘고 귀여운 새끼냥이 사진 갑니다!!
(폰카라 초점이 다소 많이 흐립니다..ㅠㅠ )
태어난지 며칠 되지않았을 때 모습이예요ㅎㅎ
태어난지 2~3주쯤 지났을 때!!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이제 제법 냥이같은 아기 냥이들♡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
최근사진은 댓글로 !!